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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6일(한국시각) 토트넘과의 북런던 라이벌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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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해 무릎을 다쳤다. 곧바로 대표팀에서 이탈할만큼 큰 부상이었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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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제수스 부상 후 기회를 얻은 에디 은케티아가 모든 대회 5경기 4골을 넣으며 그나마 위안거리를 얻었다. 하지만 1월 이적 시장에서 제수스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을 추진했지만, 첼시에 하이재킹 당하며 더 큰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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