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태리에게 이런 모습이? 명품이 반한 섹시 스타일이다.
명품 브랜드 P사는 최근 공식 계정에 김태리가 패션지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올렸다.
이 사진에서 김태리는 팔과 어깨부분이 그물망 처리된 아주 타이트한 스팽글 원피스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왔던 김태리의 반전 섹시미다.
특히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웨이브 머리가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한편 김태리는 올해 SBS 새 드라마 '악귀'와 영화 '외계+인' 2부로 팬들을 만난다.
'악귀'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태리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품을 받은 뒤로부터 알 수 없는 주변의 죽음에 휘말리는 인물로 그려진다. 배우 오정세, 홍경 등이 등장하며, 올해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해 7월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후속으로,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확한 개봉 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프라다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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