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진수는 "원래 알고 있던 누나였는데 평소에는 연락을 안하다 친구들과 밥 먹으러 간 식당에서 마주쳤다. 너무 예뻐서 연락해야겠다 싶었다. 24세 때 오랜만에 만나 25세에 결혼했다"고 운을 ?I다. 김정아는 "나는 그러다 말 줄 알았다. 젊은 패기로 연애하다 헤어지면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아 처음엔 거부를 많이 했다"고 했지만, 김진수는 "만날 때부터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진수와 김정아는 8년차 부부이지만 같이 산 기간은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결혼식을 치른 직후 김진수가 출국하기도 했고, 김진수가 원정을 가거나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을 때는 쉬지 못하기 때문에 만날 수도 없었다. 김정아는 "솔직히 너무 어색하다. 마주보고 얘기하는 것도 낯설어 안하게 되고 손잡고 다니는 것도 그렇다. 남편이라기보다 생각보다 자주 못보는 남자친구 느낌이다. 가끔씩 보니까 설레는데 막상 만나면 어색하다. 제이(딸)는 같이 사는 줄도 모른다. 아빠 집은 축구장이라고 안다. 아빠가 집에 오면 '아빠 어떻게 왔어? 또 놀러와'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