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댄서 아이키가 호러물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아이키는 16일 "절대 끝까지 보지 마세요. 나랑 친구 할래? 해피 뉴 호러 '메간' 1월 25일 대개봉"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키는 긴머리 가발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메간'의 주인공을 따라 스타일링하고 춤을 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평소 짧은 레드 헤어 스타일링을 유지하는 아이키가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키도 "소름 돋는 사실. 이렇게 입으니까 아무도 아는 척 안 해주심"이라는 댓글로 '완변 변신'을 에둘러 언급했다.
아이키가 아닌 다른 인물을 떠올린다는 반응도 많았다. 래퍼 퀸와사비는 "여기서 왜 리헤이 언니 닮았지 뭔가"라고 했고, 한 네티즌은 "오마이걸 미미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아이키는 현재 '소녀 리버스', '결혼 말고 동거',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등에 출연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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