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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글레이손은 제공권 경합에 능하다. 1m87,86㎏ 신체조건을 갖춰 직접 득점에 가담하는 동시에 포스트플레이를 통한 연계 능력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경남 유니폼을 입는 카스트로와 호흡은 물론 원기종, 모재현 등 국내 선수들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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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손은 "경남이라는 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는데 팀원들과 호흡이 기대된다"며 "팀이 승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팀에 융화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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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은 오는 20일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설 연휴 휴식을 취한 뒤 밀양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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