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를 한층 더 긴장시킬 새 팀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달 마무리된 '챌린지리그' 방출전에서는 'FC아나콘다'가 최종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출전 정지를 확정 지은 상태이다. 이에 새 시즌을 맞아 'FC아나콘다'의 빈자리를 대체하며, 챌린지리그에 거센 바람을 일으킬 새 팀이 전격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 결성된 팀은 골때녀 사상 11번째 팀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정조준하며, 기존 팀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뭉쳤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선수는 운동경력 15년 차이자 약 1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다. 그녀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대중화시킨 장본인으로 특유의 단련된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심지어 다리 근육량만 15kg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축구 실력 또한 근육량만큼 엄청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공개된 선수는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말솜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축구전문가 '이수날'이다. '아스널 FC'를 열렬히 응원해 활동명까지 '이수날'로 지칭할 만큼 축구와 사랑에 빠진 그녀가 과연 머리가 아닌 몸으로 뛰는 경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골때녀'에 새로운 에너지를 몰고 올 나머지 새 팀 멤버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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