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청춘월담' 박형식이 전소니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정현정 극본, 이종재 연출)이 자신의 첫 백성이 되는 민재이(전소니)를 향한 왕세자 이환(박형식)의 따뜻한 눈빛이 돋보이는 3차 티저 영상으로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로 오는 2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상대를 구원해야 하는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조우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들의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했던 바, 이번에는 부쩍 가까워진 이환과 민재이의 사이를 엿볼 수 있는 3차 티저 영상으로 가슴 떨리는 로맨스의 서막을 열고 있다.
나란히 서서 함께 달을 구경하는 두 남녀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밤낮없이 함께 다니는 이환과 민재이의 관계를 조명한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자신에게 성큼 다가오는 민재이를 향한 듯 "된다. 그리하라, 해 보아라"는 이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평범한 사내의 행색을 하고 함께 장신구를 구경하기도 하고 시종일관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등 실과 바늘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사람의 모습도 이어진다. 특히 달빛 아래 드리운 이환의 그림자 위로 자신의 그림자를 기대어 보는 민재이의 귀여운 장난이 마음을 일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내 첫 백성이 되는 너에게 그 모든 것을 허락할 것이다"라는 이환의 다정한 미소가 더해져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킨다. 과연 왕세자 이환이 자신의 첫 백성이 될 민재이에게 허락해준 '그 모든 것'은 무엇일지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녀의 로맨틱한 눈 맞춤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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