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는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작품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에는 '모든 것을 지배할 정복자가 온다'란 문구와 함께 무한히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과 그 안에서 거대한 대결을 예고한 앤트맨 패밀리와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의 모습이 나란히 그려져 시선을 이끈다.
특히 정복자 캉은 마블 세계관 속 타노스보다 더 강력한 빌런으로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바,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내뿜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폭발적인 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상 최악의 위협으로 인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둔 앤트맨(폴 러드)과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재닛(미셸 파이퍼), 행크(마이클 더글러스), 캐시(캐서린 뉴튼)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앤트맨에게 위험한 제안을 건넨 정복자 캉과 모두를 지키기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앤트맨이 어떤 결말에 다다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자 영역 세계의 다채로운 모습도 메인 포스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캉이 다스리는 거대한 도시부터 정체불명의 새로운 존재들까지 단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무한한 공간에 시선이 집중되는 만큼, 스크린을 가득 채울 환상적인 비주얼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앤트맨3'는 '앤트맨'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세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완벽한 파트너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는 앤트맨 역의 폴 러드와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아지며,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재닛 반 다인 역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미셸 파이퍼가 다시금 활약한다. 여기에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캐서린 뉴튼이 딸 캐시 랭으로 새롭게 합류하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를 통해 첫 등장한 정복자 캉 역에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을 앞두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팬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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