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구는 정규시즌만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달한다. 시범경기와 포스트시즌, 스프링캠프를 합치면 비시즌은 기껏해야 2개월 남짓. 말 그대로 1년 내내 숨가쁘게 달리는 직업이다.
Advertisement
입대전 연락이 닿은 추재현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그동안 정알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조금이나마 주변을 둘러보는 기회가 됐죠"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재현은 "일단 수비와 주루플레이가 아직 부족했고, 타격도 점점 맞추기만 급급해서 제 스윙을 못했어요. 상무에선 제 스타일을 확실하게 잡고 싶어요. 장타력을 좀더 보강해서 중장거리 타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추재현의 목소리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1군에서 뛴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 기대를 온몸으로 받아서 행복했어요. 당분간 그 응원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전 제 미래에 자신감이 넘칩니다. 제가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