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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본인만의 고무밴드가 있는 것일까? 훈련을 앞두고 김희진과 육서영이 고무밴드 쟁탈전을 펼치며 유쾌한 모습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28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 후 4연패 늪에 빠졌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IBK기업은행은 새해 첫 승리와 힘께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라이트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육서영은 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팀을 대표하는 스타 김희진은 아픈 무릎 때문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를 함께했다.
경기 전 훈련 도중 김희진의 고무 밴드를 빌려 간 육서영은 승리가 확정되자 김희진의 손을 잡고 함께 기뻐했다.
나이는 10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팀을 대표하는 선배 김희진과 팀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는 육서영은 함께 팀 승리를 기뻐했다.
김희진은 어린 후배 육서영의 활약을 본인 일처럼 기뻐했다.
팀을 대표하는 김희진은 아직까지 무릎이 좋지 않다. 후배 덕분에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팀이 승리하자 김희진은 후배의 활약을 본인의 일처럼 기뻐했다.
김희진과 육서영은 오랜만에 팀 승리에 함께했다. 김희진 고무밴드 덕분에 육서영이 더 큰 활약을 했을 수도 있지만 승리의 기쁨은 모두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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