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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현숙은 "휴대폰에 나는 영철을 '한 번 더 이해하기'라고 저장해놨고 영철은 나를 '최여경 여경공쥬'라고 저장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싸움은 초창기때 한 번했다. 전화통화를 하는데 정적의 상황이 왔다. 그러다가 오빠가 전화를 쿨하게 끊더라"며 "오빠의 단호함 가끔 무섭다. 박력보소"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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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숙과 영철은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계획까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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