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편과 나이 비슷한 정준호가 기억에 남아"
배우 이민정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 '오은영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8살 아들의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민정은 "아이의 다섯가지 기질 중에 내 아이는 어떤 기질인가 생각해보게 됐다. 함께 하면서 눈에 띄게 아이들의 기질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과 나이가 비슷해서 정준호 부부가 기억에 남는다. 원래 그 나이대 아빠들이 밖에서 일을 많이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 엄마보다 더 많이 놀아주고 더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라"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오은영 박사가 함께하는 초특급 놀이 처방전 '오은영 게임'은 24일 첫 방송한다. 아이와 대체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 보호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오은영 게임'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지금까지 숨겨둔 비장의 무기, '놀이'를 소개하는 특급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다.
안재욱X정준호&이하정X문희준&박소율X인교진&소이현X이대호가 각자의 자녀들과 함께 패널로 등장하고 100인의 아이들이 초대형 플레이그라운드에서 5가지 발달 유형 검사를 받고, 유형별로 같은 옷의 색깔을 입고 놀이에 나설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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