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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지민과 동아일보 기자 출신 정혜진 변호사(IHQ 법무실장·상무),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 검사 출신 이형철 변호사가 패널로 나선 이날 방송에는 툭하면 훼손되는 전자발찌에 대한 내용을 집중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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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변호사는 "이럴 거면 전자발찌를 왜 차나 생각이 든다"라는 의견을 보였고, 김지민도 "패션발찌도 아니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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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변호사는 "검사 생활하면서 본 사건 중에 성범죄와 마약, 주폭 사건은 재범률이 높았다"라며 "전자발찌도 재범 가능성이 높은 성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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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방송 말미 입법 제안을 통해 "앞으로 전자발찌를 잘 보이지 않는 발목이 아닌 목, 머리처럼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자"라며 "그럼에도 범죄를 저지르면 손오공 머리띠처럼 자동으로 쪼여지게 하자"라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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