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지율이는 사이비 교주 대리자(이상숙)가 구원의식 시작을 알리며 가시나무로 내리치자 울부짖고 발버둥을 쳤지만 근처에 있던 금명세(차태현)와 설소정(곽선영)은 발각될까 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상황. 이때 대리자가 금명세를 내리쳤던 채찍을 들었고 지율이가 더욱 공포에 질려 버둥거리던 찰나, 구원자로 위장한 신하루(정용화)가 등장해 지율이와 지율 엄마(채민희)를 탈출시켜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구원 의식 장소에서는 금명세와 설소정이 대리자를 옹호하던 신도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내 대리자를 특수 폭행치상 혐의로 체포했다. 그러나 다음 날 대리자는 불구속으로 바로 풀려났고, 금명세와 설소정은 정확한 증거를 잡기 위해 신하루의 집에 있는 지율 엄마를 만나러 달려갔다.
Advertisement
신하루는 지율이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염이라는 신지형(김수진)의 말에 그간 지율 엄마가 설명했던 지율이의 상태와 증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했고, 지율이 몸에 빙의됐던 악령의 정체가 난소에 있던 기형종임을 밝혀냈다. 더불어 신하루는 기형종을 치료하지 않아 생긴 뇌염이 실어증과 정신착란을 일으켰고 희귀한 케이스여서 정신병으로 오진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율이는 기형종 제거 수술을 받자마자 기적처럼 말을 내뱉었고, 지율 엄마는 신하루에게 구원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신경과학팀은 깔끔한 사건 해결로 경찰서 내부, 외부적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금명세는 김계장(우현)으로부터 서장 표창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신하루는 "뇌선생 덕분에 표창을 다 받네"라고 미담 기사 제보에 대해 고마워하는 금명세의 말에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자리를 피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4%, 수도권 시청률 4.6%를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대리자(이상숙)가 자신의 신도를 인질로 삼아 설소정(곽선영)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5.3%까지 치솟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