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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윤종현, 이지연 부부는 간밤 '부부의 방'에서 오랜만에 같이 잠든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남편 윤종현은 감정표현을 말로 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이지연은 이에 행복해 했다. 최종안&박해나 부부 역시 남이섬에서 파스타를 먹으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종안은 "연애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밝혔다. 갈등과 대화 단절로 괴로워하던 이들 부부 두 쌍은 '부부의 방'에서 최종 화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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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자이언트 핑크, 정혁이 부부 3쌍의 화해를 축하하며 박수로 '당결안' 첫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박은혜는 "사랑이 정말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이런 솔루션을 받아봤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혁은 자이언트 핑크에게 "몇 기에 오실 거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자이언트 핑크는 "6…시즌6 정도면 결혼한지 6년 됐나요"라며 '당결안'에 직접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당결안' 제작진은 "진정성 있는 사연으로 가득했던 첫 시즌을 지켜본 부부들의 참가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제작진 또한 다음 시즌을 열심히 준비 중이니 시즌2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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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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