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하늬가 가수 겸 비와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
18일 이하늬의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에는 '유령 제작기 대공개. 2년 동안 갈고 닦은 액션!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영화 '유령'에서 액션신을 소화해야 한다며 액션신 연습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열심히 땀을 흘리던 그는 "영화 '극한직업' 때 토했던 기억이 있다. 4년 만에 왔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작품 제작보고회 날, 이하늬는 "3년 만의 개봉이라 배우로서도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인터뷰했다.
제작보고회를 마친 후 이하늬는 또 다른 주연 배우 설경구를 카메라 앞으로 불렀다. 설경구는 "안녕하십니까"라고 하더니 "하니 지금 뭐하니"라며 채널명을 재미있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지한 눈빛으로 '유령' 홍보에 나서기도.
이하늬는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촬영에도 임했다. 비는 이하늬를 보더니 "오늘은 엄청 예쁘네"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비의 아내인 김태희와 서울대 동문으로 절친한 사이. 이에 비와도 가까워 형부와 처제 관계를 유지 중이다. 이하늬는 "그동안 제가 추리링을 입고 만났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유튜브 콘텐츠 콜라보를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오늘(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으로 관객과 만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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