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취임 4년째를 맞은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는 걸 이번 겨울 보여줬다. 앞으로도 메츠의 전력 보강 작업은 계속된다고 보면 슈어저와의 재계약, 오타니 영입에 대해 어떤 움직임을 나타낼 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에는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40홈런, 131타점, OPS 0.869를 때리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풀타임 4시즌을 소화한 그는 2024년 말 FA가 된다. 최근 1450만달러에 재계약하며 연봉조정을 피한 알론조는 올시즌 중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연장 계약을 해야 한다. 앞으로 1년 정도가 연장 계약의 적기라는 소리다.
Advertisement
그러나 메츠 구단은 아직 알론소와의 연장계약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각) '피트 알론소와 제프 맥닐의 연장계약이 다가오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아직 아닌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선수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조명했다.
Advertisement
아무리 무한정 투자할 수 있다고 해도 1억달러에 육박하는 사치세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알론소의 경우 이번에 1450만달러에 계약했기 때문에 연장계약으로 묶으려면 훨씬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다.
MLB.com은 '지난 주말 탬파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서 알론소가 연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빌리 에플러 메츠 단장도 침묵했다는 것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 알론소와 메츠 모두 시간을 두고 최적의 답을 찾을 것이란 뜻이다. 진통이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