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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4연승을 달리고 있던 대어 우리은행을 잡아냈다. 신한은행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전에서 81대78로 승리, 우리은행에 시즌 2패째를 안겼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또 5위 KB스타즈와의 승차도 4경기로 다시 벌리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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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을 이겨낸 것 같다"고 웃으며 "좋기는 하지만 4쿼터에 5분여동안 동점까지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렇게 패하면 약팀이라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는데, 그래도 베테랑들이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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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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