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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황인수와 명현만은 서로를 디스하며 설전을 벌여왔다. 황인수는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굽네 ROAD FC 062에서 해설을 맡아 중계방송을 하던 도중 복귀에 관한 질문에 특정 날짜에 명현만과 대결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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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는 '가오형 라이프'에 출연해 "스파링을 해봤는데 헤비급이 맞나 할 정도로 해볼 만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질문했을 때 편하게 나왔다. 답변을 제 마음에 있는 그대로 얘기를 했는데 그게 불씨가 커졌다"고 이슈가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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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다음에 최종적으로 기자회견 때 얘기하고, 준비를 잘해서 기자회견 때 조율해서 발표하자, 룰은 아마도 입식은 3분이다. MMA는 5분이니까. 예를 들어서 3라운드고 5라운드니까. 예를 들면 4분 4라운드, 조율해서 서로 타당하게 재미있는 매치를 하자"고 답변했다.
정 회장은 "로드FC 시합은 날짜와 대관 장소, 중계 방송 등은 다음에 정식으로 발표해 드리겠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잠정적으로 시합을 한다'고 확정이 된 거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님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며 "명현만 선수하고 황인수 선수 시합을 매치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다. 이 경기의 성사에 힘 써주신 '티오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인수와 명현만 경기에 관한 기자회견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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