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드라마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 '앙앙(anan)' 2333호 스페셜 에디션판 커버에 등장해 열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매거진 커버는 약 9년 만에 한국 배우가 표지를 장식한 것으로 알려져 대세 한류 배우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커버 촬영은 지난 11월 첫 일본 팬미팅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진행됐다. 바쁜 일정 사이에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박은빈은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커버 속 박은빈은 블랙 원피스와 골드 액세서리로 시크함은 물론 레드립의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역할을 마주하는 박은빈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팬미팅을 통해 일본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팬미팅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것에 이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결정된 1회 추가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것. 또한, 현지 미디어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박은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하며 한류 열풍을 이어갈 주역으로 떠올랐다.
박은빈이 커버를 장식한 '앙앙(anan)' 2333호는 1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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