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스킵'이 꼬이고 꼬인 러브라인으로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19일 방송되는 '스킵' 6회는 다채로운 직업의 능력 만렙 스키퍼들이 함께 하는 3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매력 스킵' 이후 대혼란에 휩싸인 3기의 애정전선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간다. 크리에이터 오병민(오킹)의 출연 사실을 몰랐을 때부터 이상형으로 꼽으며 관심을 보였던 다이빙 지도사 윤정원. 그의 적극적인 어필에도 오병민은 치어리더 최홍라에게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서 관심을 가진다. 최홍라 역시 오병민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나서며 애정전선의 판도가 흔들린다.
패션브랜드 코파운더 황규성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1차 토크에서 호감을 나눴던 최홍라와 즉석 요리 선물에 이어 "술 드시러 가게 놀러오세요"라면서 돌직구를 날리는 월매출 억대 요식업 대표 조서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진다.
삼각을 넘어 사각관계 조짐이 보이는 3기 스키퍼들의 당일치기 소개팅은 매 순간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방이 2개가 폭파되는 2차 토크, 확정이라고 믿었던 커플에게 스킵이 나오는 이변까지 발생한다고. 혼돈을 더한 2차 토크 시간 스키퍼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증을 안긴다.
최후의 로테이션 토크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꺼내는 스키퍼들, 모든 관계가 꼬인 가운데 무사히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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