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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워낙 정우 형 작품을 좋아했고, 성인이 되면 보고 싶은 영화에 형 영화가 많았다. 나중에 하정우 선배와 작품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예능에서. 현장에서 배우 선후배로 만나는 게 아니라 여행을 같이 갈 수 있다는 것이 설레었다. 형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실제로 만나니 다양한 매력이 있으시더라. 조금은 소녀 같은 면이 있어서 의외기도 하고, 형으로 멋있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 형에게 푹 빠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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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 위에서 배우들이 몇 장의 티켓을 획득할지, '여행보내Dream단'의 여정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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