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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경주와 타의 귀감이 되는 품행으로 동료 간의 화합과 안정적인 경주운영을 위해 우수한 리더쉽을 발휘했던 선수에게 주어지는 모범선수상은 김민철(8기)에게 돌아갔다. 김민철은 신인시절부터 20년이 넘게 강급 없이 특선급 선수로 꾸준히 활약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을 보여줬다. 상금으로 5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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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어상은 한상진(12기 선발), 방극산(26기 우수), 정해민(22기 특선)에게 돌아갔고, 마지막으로 선행전법으로 경주성적이 우수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우수선행경주상은 고재필(19기 선발), 조봉철(14기 우수), 김민배(23기 특선)에게 주어졌다. 이들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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