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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는 1950년 양 리그 체제가 출범했다. 현재 리그별로 6개팀씩 총 12개팀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여러 팀이 창단했고, 몇몇 팀이 사라졌고, 팀 명이 바뀌기도 하고, 팀간 합병도 있었는데, 이 틀을 유지했다. 요미우리, 한신이 소속된 센트럴리그가 퍼시픽리그보다 관중수도 많고 인기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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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는 그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해왔다. 양 리그간의 인터리그, 교류전을 도입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프로야구 침체에 대한 위기감이 작용했다. 양 리그 1위팀이 재팬시리즈를 벌였는데, 리그별로 3위까지 출전하는 포스트시즌,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도입해 관심도를 높였다. 그러나 현 상황에선 양 리그 재편 가능성이 희박하다. 기존 체제가 공고하고, 비슷한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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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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