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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2021년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끄는 엄청난 공로를 세웠지만, 구단주와의 사이가 틀어지며 지난 9월 초 충격적인 경질을 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오느냐, 마느냐에서 의견이 달라 충돌이 생긴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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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이런 상황들이, 투헬 감독이 토트넘의 모든 모습을 주시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말인 즉슨, 투헬 감독이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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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투헬 감독이 토트넘의 라이벌 첼시 감독이었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후임자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개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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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2021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첼시 지휘봉을 잡는 동안 토트넘을 상대로 6경기 5승1무를 기록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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