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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2032년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러브 인 블루(극본 김병원, 연출 이남철, 기획 이철, 제작지원 로우카본)'는 기후대재앙으로 인류가 누리던 자연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지구에서 인류는 그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다시금 자연을 되찾고자 하는 자원화(김윤서 분)와 천왕성(장세원 분)의 생존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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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러브인블루'에서는 배신녀가 환경부 장관 산성비(차순배 분)와 배출권(윤기원 분)의 지시를 받고 연구의 핵심 기술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산성비와 배출권은 이들의 연구가 실패할 경우 눈엣가시인 자원화와 천왕성을 짓밟고, 연구가 성공하면 그 성과를 가로챌 계획을 세우고 있어 과연 자원화와 천왕성 연구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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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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