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미도가 후두염 증상으로 뮤지컬 '스위니토드' 공연에 불참한다.
19일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극 중 러빗부인 역을 연기하는 배우 전미도가 건강상(후두염 증상)의 이유로 캐스팅이 변경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진행 예정인 공연에서는 전미도 대신 김지현이 무대 위에 오른다.
오디컴퍼니는 "현재 전미도 배우는 회복을 위해 전념을 하고 있으며 전미도 배우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관객 분들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미도는 지난 17일 공연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오는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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