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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서는 왼쪽 수비 라인의 붕괴가 너무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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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6분 페리시치는 마레즈의 개인기에 무너졌다. 맨시티는 이어 귄도안의 슈팅까지 나왔다. 요리스가 걷어낸 것을 알바레즈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한 골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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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후반 15분 클루세프스키가 맨시티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이 반대편에서 쇄도하며 공간을 만들었다. 클루세프스키가 패스를 찔렀다. 페리시치가 그대로 슈팅했다. 수비맞고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아쉬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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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4분 콘테 감독은 페리시치를 불러들였다. 세세뇽이 대신 투입됐다. 페리시치는 좋지 않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채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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