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남다른 노하우로 자녀들을 영재로 키워낸 스타들의 비법이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남다른 노하우로 자녀들을 영재로 키워낸 스타들의 비법이 소개됐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은 최근 서울대에 합격시켜 화제를 모았다. 정지웅 군은 IQ 167로 상위 1% 두뇌를 가진 영재다. 이에 정은표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 외에도 좋아하는 음악 활동도 적극 지원했다. 랩을 하는 아들의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응원했다. 이후 아들을 서울대 합격시킨 비법을 묻는 질문에 정은표는 "잘하는 걸 하고 남는 시간도 이것도 조금만 해보자.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라며 강요하지 않는 방목형 교육임을 밝혔다.
또한 인순이의 딸 박세인 양은 미국 명문대를 거쳐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과거 방송에서 인순이는 "반에 정보력이 많은 엄마의 발목을 꽉 붙잡았다"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풍부한 정보력을 앞세워 딸의 입시를 도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박세인 양은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관리 스타트업 CEO가 됐다.
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은 아빠를 닮아 축구를 할 것 같았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 만난 트럼펫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트럼펫 연주가가 됐다. 최근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한 후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연주자로 데뷔하기도. 아빠와 함께 했던 경험이 풍부한 감수성을 키운 것 같다고 추측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는 유명한 운동 DNA로 아빠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화제를 모은 사람은 이종범의 딸이자 이정후의 여동생 이가현 양이다. 이가현 양은 Y대 음대 바이올린 전공으로 재학 중이며, 특히 최근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 선수와 결혼해 야구 패밀리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동국 선수의 딸 재아 양도 운동 영재다. 2022년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 2관왕, 아시아 14세 랭킹 1위다. 운동 영재 딸을 키운 비결에 대해 아빠 이동국이 틈만 나면 함께 테니스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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