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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박스 안 좌측 지점에서 네이마르의 로빙패스를 건네받아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골키퍼를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 곧바로 호날두가 반격에 나섰지만, 호날두의 슛은 케일러 나바스에게 쉽게 막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알힐랄 소속의 수비수 장현수가 선발 출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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