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축구 선수 김영권이 아내와 다퉜을 때 화해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에서는 최수종이 조원희와 김영권을 강원도 홍천으로 초대했다.
이날 저녁식사를 하던 최수종은 "나는 스킨십을 정말로 좋아한다"며 "대놓고 하면 방송 불가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희라는 조원희와 김영권에 "둘 다 유부남이잖아.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먼저 김영권은 "저는 제가 터득한 방법 중 하나가 화났을 때 스킨십"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 무조건 들이대고 본다"며 "솔직히 싫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단 키스부터 한다. 그리고 그 후에 이야기를 하면 조금 더 풀린 상태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조원희는 이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듯, 그저 먼 곳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BS2 '세컨 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