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UN 출신 배우 최정원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다뤘다.
19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 코너를 통해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을 조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유명 연예인이 제 아내와 3~4번 정도 만났고, 연인처럼 메시지를 남기거나 술도 마시며 집에도 갔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결혼하기 전 연인 관계였던 그는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해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A씨는 아내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고, 의혹 당사자는 UN출신 최정원으로 지목됐다. 논란이 지속되자, 최정원은 "전 연인도 아니었고, 알고지낸 동네 동생이었다. 불미스러운 일조차 없었고 제보자가 폭언 및 협박을 해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제보자 A씨는 아내의 각서를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반박했다.
이후 최정원은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 양나래 변호사는 "최정원이 상대방이 기혼자인 걸 알고 만난 것은 맞으나, 단순히 과거 친분에 의한 사적 만남인지 아니면 정말 부정한 만남을 위해 교제한 것인지가 쟁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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