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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다양한 다이어트를 해봤다. 무염분, 저탄고지 등을 했지만 요요를 겪었고 조금 먹고 운동 많이 하는 게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량의 밥과 반찬을 곁들여 식사를 마쳤다. 시간이 지난 후, 강재준은 "저녁을 조촐하게 먹어서 그런지 극한적으로 배고파 단백질을 먹으려 한다. 이렇게 배고플 줄 몰랐다. 빨리 자야 하는데...굶으면서 빼면 안된다"며 계란으로 허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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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다이어트 7일차 결과를 공개하는 날. 체중계 위에 선 강재준은 108㎏에서 7㎏ 감량한 사실을 전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그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고 밤마다 배고픔에 힘들었다. 배고파서 중간에 깬 적도 있다"고 전했고, 아내 이은형은 "첫 회차 영상 얼굴과 다르다. 작아졌다"며 안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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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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