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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단주마는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제대로 된 스타트를 하지 못했지만, 최근 비야 레알 유니폼을 입고 17경기에 출전하며 6골을 터뜨리는 등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단주마는 지난 시즌에도 34경기 16골 4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버풀이 지난해 여름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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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본머스가 단주마를 복귀시킬 마음이 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턴도 관심이 있다. 여기에 토트넘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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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레알은 이번 시즌 임대의 경우 250만파운드(약 38억원), 완전 이적의 경우 2700만파운드(약 413억원)를 받으면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키케 세티엔 감독의 구상에 단주마가 그렇게 중요한 선수는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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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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