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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모는 3월에 나올 트와이스 미니 12집에 대해 "저희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파워풀한 모습으로 나올 것"이라며 "카리스마 있는 노래에 힘이 넘치는 안무에요.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라고 예고했다. 강렬한 힙합과 어반 댄스를 주종목으로 하는 댄서 모모는 "제가 잘하는 느낌에 트와이스의 스타일이 들어간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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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보 촬영 중 드러난 등근육에 대해 칭찬하자, 모모는 "따로 근육을 만들려고 한 운동은 아니다"며 웃었다. "연습생 때 운동을 너무 힘들게 해서 지금은 그냥 즐기면서 해요. 그래도 근육이 잡혀 있는 건 유전자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 아빠는 미식축구 선수를, 엄마는 에어로빅 선생님을 하셨거든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에요." 또한 가장 자신 있는 근육은 "복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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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에게 춤이란 무엇일까? "저는 춤 말고 다른 걸 할 때는 별로 자신감이 없거든요. 그런데 춤을 추면 저는 자유로워요. 자신감도 생기고요. 그런 제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고요하게 바라보는 눈빛, 느리지만 정확하게 끝맺는 말. 알 수 있었다. 트와이스 모모는 무대에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춤을 추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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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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