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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의 책임이 과중하다. 과거 11년 동안 유벤투스에 몸담으면서 분식회계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2년6개월간 자격 정리를 당했다. 파라티치는 법원 판결에 대해 "화가 난다. 모든 것이 명확해 질 때 까지 입을 닫겠다"고 말했다. 징계 당사자들은 항소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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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입장에선 우승 경쟁자 한 팀이 스스로 추락한 것. '밀란 형제' AC밀란(승점 38)과 인터밀란(승점 37)만 제치면 우승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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