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서준 왜 이렇게 스위트한가 했더니 부모님 영향이구나.
박서준이 부모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이란 설명과 함께 부모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 부모님은 꼭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뒷모습을 찍은 것으로 보아, 함께 저녁 나들이를 했던 박서준이 앞서가시는 부모님 사진을 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가 손에 플라스틱백을 들고 있어, 평소 세심하며 다정한 박서준이 아버지 닮은 꼴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한편 박서준은 올 한해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게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만난다.
2월 방송되는 '서진이네'는 '윤식당' 시리즈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으로 도전장을 던진 식당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서진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과 환상 호흡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영화 '드림'(가제),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경성크리처'로도 팬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물. 대표적인 청춘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서준과 한소희가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관심도 치솟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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