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과 도경완이 여행을 떠나 자유로움을 느낀다.
설날 특집 3부작 낭만 여행 '떠나보면 알 거야'가 내일 1월 22일 방송된다.
'떠나보면 알 거야'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인 최수종과 도경완이 가족에게 '합법적 외박'을 허락받고, 2박 3일 동안 전라남도 순천, 강진, 영광을 여행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낄 수 있는 '쉼'과 '여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수종, 도경완이 찾은 두 번째 여행지는 '다산의 고장' 강진. 두 사람이 현대판 사랑꾼들이라면, 정약용은 조선시대 원조 사랑꾼! 두 사람은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울창한 대나무 숲을 맞닥뜨리는데… 도경완은 드라마 '환혼' 촬영지로 유명한 대나무 숲길에서 '왕 전문 배우' 최수종의 연기를 완벽 재연했지만 베테랑 사극 배우의 연기를 본 후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또한 깊어가는 강진에서의 밤, 술잔을 기울이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성사된 수종 딸(?)과의 통화로 경완은 안절부절 설렘을 주체하지 못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수종은 폭소 만발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SBS 설날 특집 낭만 여행 '떠나보면 알 거야'는 2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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