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한복을 입고 2023년 설 인사를 전했다.
'방탄TV'는 2023년 시즌 그리팅을 공개했다. 맏형 진이 군입대 전 완전체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방탄 소년단은 설 인사를 전하며 "까치 까치 설날은~" 떼창을 보여줬다.
RM은 "벌써 2023년이다. 설날답게 여러분들 떡국 많이 드시구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부터는 제발 만 나이로 바뀌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찍고 있다"며 촬영 시기가 한참 전임을 공개했다.
이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던 맏형 진은 "제발 만나이로 바뀌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에 뒤에 있던 황금막내 정국이는 "형 신체 나이는 그대로일 것"이라고 팩폭을 날려 진의 고개를 떨구게 했다.
진은 "어쨌든 떡국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뷔는 호비에게 "호비 씨는 설에 가족과 보내시나요?"라고 짓궂게 물었고, 호비는 "아직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가봐야 할 것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진에게 "거긴 어때요?"라고 물었고, 진은 "전우들이 떡국을 끓여주고 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라고 위트있게 받아쳐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의 입대 이후 개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나이대로 군입대를 진행하면서 어쩔수 없는 단체 활동에 공백이 생기는만큼 멤버들 각자 그동안 해보과 싶었던 활동을 활발히 준비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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