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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첼시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첼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미 6명을 영입했다.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안드레이 산투스, 브누아 바디아실, 미하일로 무드리크, 노니 마두에케에다 임대로 주앙 펠릭스까지 품었다. 모두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신성들이다. 무엇보다 하베르츠와 포지션이 겹치는 건 무드리크와 마두에케다. 특히 무드리크는 이적료 8800만파운드(약 1347억원)를 발생시키며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투자 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하베르츠 대신 무드리크를 중용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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