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피크타임 참가자들을 향한 MC 이승기와 심사위원단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JTBC '피크타임' 측은 2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심사위원 티저를 선보였다.
앞서 '피크타임' 은 MC 이승기를 비롯해 심사위원단인 규현, 티파니 영, 박재범, 김성규, 이기광, 심재원, 라이언 전의 명단을 공개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서 MC와 심사위원단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 '피크타임'에 참가하는 아이돌들의 안타까운 사연부터 짚었다. 송민호는 "신생 소형 기획사에서 데뷔 후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는 사연을, 이승기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활동이 중지된 친구들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었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그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가진 재능에 주목했다. 라이언 전은 "성장할 수 있는데 시동이 안 걸린 친구들이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송민호의 "잘한다는 건 기본"이라는 멘트와 더불어 다른 심사위원단 역시 "칼군무, 보컬, 팀워크 모든 것이 빛나는 느낌"이라고 증언하며 '피크타임' 참가자들이 빛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을 향해 "긴장하지 말고, 완전히 미쳐야죠" "간절함만 있다면 피크타임을 맞이할 때가 오지 않았나"라는 응원의 한 마디도 잊지 않았다.
JTBC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월드와이드 아이돌'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2월 15일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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