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보라가 결혼 첫 명절을 맞았다.
황보라는 22일 "아침 일찍 결혼 후 첫 명절 보내러 복덩이 며느리 휘리릭 출근합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이 세상 모든 며느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와중에 나만 가벼운 짐 든다고 구박하는 신랑, 휴. 여자는 원래 짐 안 드는 거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황보라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가 남편인 원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양새다.
황보라는 차현우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교제 10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으로 유명한 차현우는 지난해 42살 터울의 늦둥이 동생이 생겼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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