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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라울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서는 가운데 아다마와 황희찬이 측면 날개로 배치됐다. 허리에는 레미나, 네베스, 마테우스가 출전한다. 콜린스와 킬만이 중앙 수비로 나서고 좌우에는 부에노와 세메두가 나선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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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승리가 절실하다. 현재 승점 17로 17위에 올라있다. 아직 강등권을 확실하게 떼어놓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대어를 잡으면 중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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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 스톤스, 라포르트, 아칸지, 루이스, 귄도안, 그릴리시, 로드리, 더 브라이너, 마레즈, 홀란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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