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잘하는 타자들 중에서 9명을 뽑기란 쉽지 않다. 포지션별로 최상의 선수를 뽑고, 이들의 타격에 맞게 타순을 만들어야 한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이 생각하는 상위 타선은 KBO리그 MVP인 이정후(키움)와 메이저리그에서 점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에 온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와 박병호(KT) 김현수(LG) 최지만(피츠버그) 등이 나서게 된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이정후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성공적인 길을 가고 있다.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에 최대 3900만달러라는 큰 액수에 계약을 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뛰어난 수비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타격도 좋아지고 있다. 첫해 타율 2할2리, 54안타, 8홈런, 34타점에 불과했던 김하성은 지난해엔 타율 2할5푼1리, 130안타 11홈런 59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최지만도 수술로 인해 지난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탬파베이시절 4번 타자를 맡을 정도로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급 타선이 만들어지면서 WBC 대표팀에 대한 기대가 높다. 화끈한 타격으로 한국이 WBC에서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