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 아내 김다예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한다. 박수홍은 수십년 방송인 경력을 총동원(?), 모범 신랑다운 명품 리액션으로 '사랑꾼즈'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3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준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웨딩드레스 숍 투어에 나선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모습을 선보인다. 김다예가 첫 번째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기 전, 박수홍은 포털 사이트에서 '웨딩드레스 피팅 때 남자 리액션 잘 하는 법'을 검색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그는 "드라마에서 보던 건데...내가 표정관리 잘 해야 되는 거죠?"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이 검색 끝에 찾아낸 한 게시글에는 '웨딩드레스 피팅 때 남자친구가 정수기에서 물을 뜬다면서 뒤돌아 있었는데, 입고 나왔다고 했는데도 뒤돌아보지도 않아서 샵을 나와 화를 냈습니다. 남자가 잘못했나요, 여자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라는 사연이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당연히 남자가 잘못했죠"라며 "물 뜨고 있다고 '잠깐만' 할 게 아니라, 물을 던져야지. 너무 예쁘다면서..."라며 '시범'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아내 김다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커튼을 열었고, 박수홍은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명품 리액션을 펼쳤다. 하지만 '결혼 선배' 최성국은 웃기만 하는 박수홍을 보고 "뭐 해? 빨리 사진 찍어야지"라고 일침을 날렸고,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는 박수홍의 말에도 "저걸로는 약해. 자리에서 일어났어야지"라며 '사랑의 라이벌'다운 견제에 나섰다.
또 최성국은 "나중에 꼭 어떤 드레스가 제일 나았는지 물어보는데, 반드시 디테일하게 칭찬을 해 주면서 신부가 고르게끔 해야 한다"고 '꿀팁'을 전했다. 그러다가도 그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에게 웨딩드레스는 전부 그냥 '흰 옷'이다"라며 '진실'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타공인 사랑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 그리고 '사랑의 라이벌' 최성국이 전하는 예비신랑 꿀팁은 23일 월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리얼 다큐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회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