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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이 인사한 상대는 박소담에게 거친 욕설과 비난의 글을 보내 온 악플러인 것. 박소담은 "원본은 저장해 둘게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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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영화 '유령' 촬영 중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그해 12월 수술했다. 이후 지난 18일 개봉한 '유령'의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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