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손녀들을 돌보는 엄마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혜는 22일 "새벽에 일어나서 장염 걸린 둘째 손녀 잠 못 든다고 업고 재우시고 딸 녹화 가서 피곤할까 봐 손녀 둘 케어에 아침 떡국까지ㅠㅠ 감기까지 걸려 고된 연휴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예쁜 두 귀요미들과 엄마 아빠가 아직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엄마 무릎 보니까 많이 아파 보이네 ㅠㅠ 효도하는 한해 되어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녀 엘리 양을 돌보는 이지혜의 엄마 모습이 담겼다. 장염에 걸린 엘리와 일하는 이지혜를 돌보느라 바쁜 엄마의 모습에 이지혜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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