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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서울 도심의 한 사찰을 찾았다. 올해로 만 50세가 된 임창정은 사업, 취미, 음주 가무 등 본업보다 열심인 사생활로 '철부지 남편'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바 있는데. 이에 아내 서하얀이 '새해맞이 임창정 철들기 프로젝트'를 기획, 특단의 조치로 템플스테이에 나선 것. 또한 임창정의 효과적인 개과천선을 위해 '자연인' 윤택까지 소환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과연 임창정은 '철부지 남편'을 탈피하고 개과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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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창정은 빈번한 실패에도 사업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임창정은 "그동안 수없이 망해봤다.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 내가 손을 떼버리면"이라며 사업을 포기 못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임창정의 보기 드문 진지함에 지켜보던 MC들도 "하얀 씨 괜찮아요?", "하얀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모두의 탄식을 유발한 임창정의 짠내 고백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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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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