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매력 넘치는 12인의 아내들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생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하는 '혼중일기' 코너가 펼쳐졌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은 "남편(주진모) 얼굴 보고 결혼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다른 아내들의 격한 원성을 자아낸데 이어 "남편과 연애 당시 출연작을 뒤늦게 찾아봤다. 당시 주진모가 다 좋은데 '쌍화점'만은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짜 '쌍화점'은 안 보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전 프로 게이머이자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의 14살 연하 아내 양유진도 이날 방송 최초로 등장했다. 양유진은 "남편(기욤)이 방송국 놈들(?) 조심하라고 조언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쓰와이프'에서 최초로 깜짝 임신 소식까지 전했는데, 녹화 기준으로 임신 12주가 된 예비 엄마 양유진은 남편 기욤 패트리를 유혹한 본인만의 치트키가 바로 '레깅스'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양유진은 "서양인들은 섹시한 걸 좋아한다고 들어서 나에게 더 빠지게 하려고 주구장창 레깅스만 입었다"며 남자친구였던 기욤 패트리 앞에서 레깅스를 입고 각종 요리를 대접했고 서로에게 진지해지지 말자던 기욤이 이로 인해 결정적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어 프러포즈까지 받았다는 특별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숨겨왔던 흥과 끼를 발산한 특별한 무대도 공개되었다.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 신화 앤디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대세 아이돌 뉴진스 못지않은 끼와 흥을 뽐내며 'Hype boy'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현장을 뜨거운 환호성으로 채웠다. 실제 아이돌 걸그룹 만큼이나 치열했던 이들의 연습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졌다. 4세대 아이돌의 트렌디한 안무를 완벽 소화해 여배우의 파격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 유하나는 "애들이 자면 불을 다 끄고 거실 유리창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연습했다. 밖에서 보면 거의 미친 사람으로 보였을 거다"고 전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은주는 "남편(앤디)이 손끝 방향부터 똥꼬에 힘주는 비법까지 전수해줬다"고 고백한데 이어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BTS 커버 무대를 했던 남편 박성광의 특훈 아래 연습에 매진했던 이솔이는 실제 댄스 실력부터 화려한 표정 연기까지 당장 데뷔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해 수많은 'Hype boy' 커버 무대 중 역대급이라며 화제가 되었다.
Advertisement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의 두 번째 이야기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화요일 저녁 5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