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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WBC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이 오타니 쇼헤이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일본전에 투지를 불태우고 선발 가능성이 있는 오타니와의 맞대결을 열망하고 벼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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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 개막전에서 6이닝 2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준결승전 재격돌에서도 7이닝 1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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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는 김하성이 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싸우기 전부터 겁먹을 필요가 없다. 미국에서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알아도 같은 인간이다. 국제대회는 1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재미있고 큰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한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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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동기 부여도 확실하다. 매체는 한국 야구계에 정통한 MLB 관계자와 인터뷰를 통해 "김하성과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정후는 오타니를 KO 할 수 있으면 상품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며 "WBC에서도 최대 주목 선수인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 주전 선수들에게 아주 좋은 상대다. 그래서 그들은 '오타니 나와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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